불란서, 코로나 감염 100만명 돌파=스페인 제치고 유럽 최다

불란서, 코로나 감염 100만명 돌파=스페인 제치고 유럽 최다 기세  東京신문
フランスの新型コロナ感染者１００万人を突破　スペイン抜き欧州最多の勢い 2020年10月24日 09時49分

www.tokyo-np.co.jp/article/63936?rct=world

 [파리=谷悠己]  불란서 정부가 23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감염자 수가 4만 2032명으로 사상 최대를 갱신, 누계 감염자 수가 104만 1075명으로 100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24일쯤 스페인을 제치고 유럽 최다가 될 기세다.

 

마크롱 대통령은 "감염 확대가 현저한 장소와 시간대 제한을 계속한다"고 말했지만, 가까운 시일내의 도시봉쇄(락다운) 가능성은 부인했다.

한편 스페인의 산체스 首相은 23일, 텔레비 프로에서 "실제 누계 감염자는 이미 300만명을 넘었다"고 발언.

 

금년 봄 감염 확대 당초는 혼란에 의해 정확한 집계하지 못 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럽연합(EU) 기구 유럽 질병예방관리센터는 동일, 핀란드와 그리스, 키프로스, 에스토니아를 제외한 EU 23개 회원국을 "감염 확대가 심각한 상태라고 인정했다.

 

1달 전에는 7개국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