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0. 23. 22:16

드론 전쟁시대 도래=무인기로 擴戰 [사망 5000명]-푸틴氏   東京신문
ドローン戦争の時代到来 無人機で戦火拡大「死者5000人」とプーチン氏 2020年10月23日 19時23分

www.tokyo-np.co.jp/article/63821?rct=world


 【모스크바=小柳悠志】 분쟁지 나고르노카라바프를 둘러싸고,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22일,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전투에서 사망자가 "양국을 합해 5000명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독자 정보를 밝혔다.

 

아제르바이잔이 최신 무기를 투입하는 등, 전투가 확대되고 있어, 희생자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


아제르바이잔은 군사 충돌이 발발한 9월 하순부터 무인 공격기를 투입, 나고르노카라바프 남부를 탈환.

아르메니아가 배치한 러시아製 지대공 미사일 S300과 탱크를 찾아 레이더 유도탄으로 파괴하고 있다.


러시아의 군사 평론가 파벨 페르겐가웰氏는 드론 전쟁 시대가 도래했다"며, 현지가 최신 무기의 실험장이 됐다고 우려한다.

 

아제르바이잔軍의 무인기 주축은 터키産 [TB2].

내전이 계속되는 시리아, 리비아에도 투입돼, 그 성능의 높은 것에서 [군사 드론界의 스타](영국 BBC방송)라고 칭한다.

 

이스라엘製 무인기도 투입하고 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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