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0. 22. 10:20
최대의 원자력 쇄빙선 완성=러시아, 북극권 권익에 속속 건조 東京신문
最大の原子力砕氷船が完成 ロシア、北極圏権益へ建造続々 2020年10月22日 08時47分
www.tokyo-np.co.jp/article/63447?rct=world
[모스크바 共同통신] 세계 최대의 러시아 원자력 쇄빙선(砕氷船)이 [북극]이 완성, 북부 무르만스크에서 21일 국영 조선기업 [통일조선사]에서 발주한 국영 원자력 기업 로스아톰 인도식이 행해졌다. 곧 취항 예정.
지구 온난화에 수반하는 해빙 감소로 북극해가 항로로서만 아인, 천연 가스, 원유 등 자원 공급지로 중요성을 늘리고 있다.
러시아는 북극권의 권익 확보를 중시, 세계에서 러시아만이 보유하는 원자력 쇄빙선 건조를 속속 진행하고 있다.
인도식에 참석한 미슈스칭 首相은, 원자력 쇄빙선 보유 수가 늘어나는 것에서 "북극에서 러시아의 우위성도 확보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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