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호/인의 골조 [정례화와 공식화를]=美 국무차관, 중국 노려 産經신문
日米豪印の枠組み「定例化と公式化を」 米国務副長官、中国の脅威にらみ 2020.10.21 10:22
www.sankei.com/world/news/201021/wor2010210015-n1.html
【워싱턴=黒瀬悦成】 비건 美 국무차관이 20일 전화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위협을 노려 美/日과 호주/인도 4개국에 의한 연대 구조인 [쿼드]에 관해, "협력 방식을 둘러싼 공통 이해가 돼 있어, (회릐가) 보다 정례화돼, 어느 시점에서 공식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비건 차관은 회의 정례화로 4개국과 다른 인도 태평양 제국과의 협력 관계가 강화, 자연재해와 경제 안보 분야에서의 위기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도 국방省은 19일, 미/일과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합동 해상훈련 [말라바]에 금년에는 호주가 참가한다고 발표, 미국/일본/호주/ 인도 4개국의 협력 강화를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선명히 내좠다.
합동 훈련은 내월, 벵골灣에서 행해진다.
비건 차관은 한편으로 "쿼드에는 아직 명확한 정의가 있지 않다"며, 4개국 골조에 한국 등 다른 인도 태평양 제국을 더해서 확대시키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
비건 차관은 그러면서 미래의 "확대 쿼드" 방향성에 관한 "인도 태평양 제국이 동일한 평화와 발전을 완수 [팍스 인도패시피카}(인도 태평양의 평화)를 목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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