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우주개발 계속한다]=위성 계획은 언급 없어

북조선 [우주개발 계속한다]=위성 계획은 언급 없어  東京신문
北朝鮮「宇宙開発続ける」　衛星計画には言及せず 2020年10月18日 20時37分

www.tokyo-np.co.jp/article/62694?rct=world

 [北京=共同] 북한 대표가 15일, 유엔 총회 제4위원회 연설에서,

우주의 군사적 이용에 반대한다면서, 경제 발전과 인민 생활 향상을 위해

"우주 개발 사업을 자국의 실정에 맞게 꾸준히 진행한다"고 표명했다.

 

북조선 외무성이 18일 홈페이지에다 밝혔다.

 인공위성 발사 계획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한/미/일 등은 북조선의 위성 발사를 사실상의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로 간주하고 있다.

 북조선 대표는 이라크가 4회에 걸쳐 위성을 발사한 "우주 강국"이라고 주장.

우주 활동의 투명성을 철저히 확보한다고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