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0. 17. 22:17
파리 등에 야간외출금지=[마지막 밤] 시민들 즐기기 東京신문
パリなどで夜間外出禁止 「最後の夜」市民ら楽しむ 2020年10月17日 15時32分
www.tokyo-np.co.jp/article/62493?rct=world
【파리 共同통신】 불란서 정부가 17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재확대를 억제하기 위해, 파리 등 합계 9개 도시권에서 오후 9시부터 오전 6시까지 원칙적으로 외출을 금지했다.
기간은 적어도 4주일간으로, 의회의 승인을 얻으면 12월 1일까지 계속할 방침.
조치 도입 전 마지막 밤인 16일, 파리에서는 레스토랑 테라스席 등에서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두드러졌다.
19세의 남학생은 현지 미디어에 "가능한 한 만끽한다"며, 마스크 차림으로 친구들과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었다.
대상은 파리를 포함한 일드프랑스 지역권 외에, 마르세유, 리용, 생테티엔느, 몽펠리에, 그르노블, 리르 등 도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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