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집무실에서 근무=정상화 어필-퇴원 후 처음

트럼프 대통령, 집무실에서 근무=정상화 어필-퇴원 후 처음   東京신문
トランプ大統領、執務室で勤務　正常化アピール、退院後初 2020年10月8日 08時29分

www.tokyo-np.co.jp/article/60455?rct=world

　[워싱턴 共同통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일시 입원한 트럼프 美 대통령ㅌ이 7일,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가, 근무에 임했다.

 

정권에 의하면, 5일 퇴원해 백악관에 돌아간 후, 집무실에 들어간 것은 처음이다.

11월 대통령 선거까지 1개월 채 안 되는 가운데, 열세 만회에 [정상화]를 어필하려고 기를 쓰고 있다.

 

　하지만, 정권 멤버와 여당 의원들의 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감염을 더 확대시킬 우려가 있다며 비판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속 의사가 7일에 공표한 진찰 결과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동일 아침 "컨디션은 최고다!"라며, 최근  4일간 열은 없고 24시간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