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海 디즈니랜드 오늘 재개=세계 유일, 부흥 어필

上海 디즈니랜드 오늘 재개=세계 유일, 부흥 어필  東京신문
上海ディズニーランドきょう再開　世界で唯一、復興アピール 2020年5月11日 07時00分

www.tokyo-np.co.jp/s/article/2020051101001079.html

　[上海=共同통신] 중국 [上海디즈니랜드]가 11일, 1월 하순 이래, 약 3개월반만에 영업을 재개한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대로 세계 각지의 디즈니 테마파크가 폐쇄를 계속하는 가운데, 上海는 개원하는 유일한 시설.

 

관광 시설의 상징이라고 일컫는 上海디즈니의 재개로, 중국 정부는 신형 코로나에서의 부흥을 어필하는 목적.

上海디즈니는 감염의 재유행을 막기 위해, 당분간 1일당 입장자 수를 수용 인원의 30%(약 2만 4000명)로 제한.

영업시간도 단축, 입장권은 사전 예약제로 했다.

내원자에게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입장시에 검온을 실시.

캐릭터와의 기념 촬영은 금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