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상업활동 제한은 [범죄]=브라질 대통령이 대책 비난

코로나로 상업활동 제한은 [범죄]=브라질 대통령이 대책 비난  東京신문
コロナで商業活動制限は「犯罪」　ブラジル大統領が対策非難 2020年3月26日 10時21分

https://www.tokyo-np.co.jp/s/article/2020032601000739.html

　[상파울로 共同통신] 브라질 우익 보르소날로 대통령이 25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일부 주지사와 시장들이 취하고 있는

상업시설 영업금지조치 등에 관해, [범죄]라고 비난했다.

현지 미디어가 전했다.

 

지금까지도 보르소날로 대통령은 경제를 우선,

상업 활동과 사람의 이동 제한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보르소날로氏는 일련의 조치가 "브라질을 파괴, 고용을 상실케 하고 있다"고 비판.

 

지사 등이 "미디어와 함께 구세주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반복했다.

브라질 보건省에 의하면, 국내의 감염자는 25일 시점에서 2433명.

사망자는 5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