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등 대규모 재해로 인정=美 대통령, 지원 강조

뉴욕 등 대규모 재해로 인정=美 대통령, 지원 강조  東京신문
ＮＹなどを大規模災害に認定　トランプ氏、支援を強調 2020年3月23日 09時02分

https://www.tokyo-np.co.jp/s/article/2020032301001357.html

　[워싱턴 共同통신] 미국에서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트럼프 美 대통령이 22일, 동부 뉴욕, 서부 워싱턴 양 州에 관해,

대규모 재해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연방정부의 긴급지원이 가능해진다.

 

서부 캘리포니아州도 곧 인정될 전망이라고 지원할 자세를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은 美 국내 감염자가 3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현장에서 부족하다고 지적된 인공호흡기

등의 의료용품에 관해, 뉴욕, 워싱턴 양 州에 "48시간 내에 도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