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19. 9. 9. 11:38

[유조선은 짐을 내렸다]=이란 당국자  産經신문
「タンカーは積み荷降ろした」イラン当局者 2019.9.9 07:19

https://www.sankei.com/world/news/190909/wor1909090003-n1.html


 [테헤란=佐藤貴生]  영국領 지브랄탈 자치정부가 나포한 후,

8월 중순에 석방한 이란 유조선에 관해, 동국 외무省의 무사비 대변인이

"지중해 해안에 도착해 실은 화물을 내렸다"고 말했다.

 

로이타 통신이 8일 전했다.

시리아에 석유를 판매했다면, 미국 정부의 반발은 필연으로 보인다.


기항지는 불명리지만, 로이타는 유조선이 시리아 북동부 타르토스 앞바다에 있는 것이 

위성에 의해 촬영됐다고 했다.


유조선은 지브랄탈 자치정부가 7월 상순, 

유럽연합(EU)의 제재에 반해, 시리아에 원유를 수송하려 했다며 나포.

 

시리아 등 제재 대상국으로 향하지 않는 조건으로 석방했다.

그러나 2일에는 시리아 앞바다에서 위치를 알리는 발신기의 스위치를 끈 것으로 보여,

행방을 알수 없게 됐다.


트럼프 美 정권도 이란의 혁명방위대와 관계가 있다며 제재 대상으로 지정, 

관계국에 거래 등을 행하지 말도록 당부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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