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 합의, 대화 재개 조건 탐색=15일까지, 불란서 대통령

이란 핵 합의, 대화 재개 조건 탐색=15일까지, 불란서 대통령  東京신문
イラン核合意、対話再開条件探る　１５日までに、仏大統領 2019年7月7日 06時26分

https://www.tokyo-np.co.jp/s/article/2019070701001237.html

　[파리 共同통신] 불란서의 마크롱 대통령이 6일,

이란의 로하니 대통령과 전화회담, 이란 핵 합의를 둘러싸고,

모든 당사자에 의한 대화 재개로 향한 조건을 15일까지 찾기로 합의했다.

 

불란서 대통령부가 발표했다.

양 대통령은 1시간 이상에 걸쳐서 대화했다.

 

이란이 합의 이행을 단계적으로 중지할 방침을 표시하는 가운데, 

마크롱氏는 "합의의 약체화와 그에 수반하는 결과에 높은 우려"를 거듭 표명했다.

마크롱氏는 긴장 완화를 향해, 이란과 영/독/러 등 합의 당사국과 의견교환을 계속할 생각.

이란은 1일에 저농축 우라늄 저장량이 합의 상한을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농축度의 제한에 관해서도 7일쯤 파기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