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 7. 11. 12:08

북조선의 軍관계자와 접촉 인정-공작원의 남자, 동남아시아에서 수차

産經신문 7월 11일

北朝鮮の軍関係者と接触認める 工作員の疑いある男、東南アジアで多数回 2012.7.11 11:11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20711/crm12071111120004-n1.htm


 일본에서 사기 용의로 체포돼, 북조선 공작원의가 있는 운송회사 사장, 吉田誠一(요시다 세이치. 41) 용의자가, 大阪府 경찰 조사에 대해, 동남아시아와 중국에서 수회에 걸쳐, 북조선의 軍관계자 등과 접촉한 것을 인정하는 진술을 하고 있는 것이 10일, 수사 관계자의 취재로 알려졌다.

 

 접촉한 상대는, 김정은 제1 서기가 후계자로 내정됐을 때 발족한 북조선의 대외 공작기관 [정찰총국] 관계자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

  吉田誠一 용의자는 접촉 때, 일본에서 수집/분석한 정보를 건네준 외에, 구체적인 공작 내용 지시를 받은 용의가 있다고 한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吉田誠一 용의자는 2개월에 1회 페이스로 합계 20회 이상, 北京과 홍콩, 말레이지아와 인도네시아 등에 여행. 북조선 군관계자와, 정찰총국의 동남아시아 거점 담당자와 만났다고 한다.

 

 大阪府 경찰이 사기사건 수사에서 압수한 PC를 해석한 결과, 관계자와 컨택트를 취한 것을 나타내 보이는 데이터를 발견, 吉田誠一 용의자도 인정했다고 한다.

 

 정찰총국은, 북의 조선노동당 산하의 작전부와 일본인 납치를 실행했다고 하는 [35호실], 인민무력省 산하의 정찰국을 통폐합, 2009년에 발족.

  망명한 황장엽 前 로동당 서기의 암살을 지시한 것 등이 판명돼 있다.

 

 吉田誠一 용의자는, 중소기업 전용인 자금 대출 제도를 악용.

경영하는 운송회사가 석면(아스베스트)을 제거하는 신규사업을 한다고 가장, 1천만엔을 가로챘다며 체포됐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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