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국회 재소집은 무효-대통령과 軍, 대립 격화

이집트, 국회 재소집은 무효-대통령과 軍, 대립 격화 東京신문 7월 11일

エジプト、議会再招集は無効　大統領と軍、対立激化も2012年7月11日 09時28分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2071101000954.html

 

　【카이로 共同통신】이집트의 최고 헌법재판소는 10일밤, 모르시 대통령이 군최고 평의회에 의한 인민의회(국회) 해산 명령을 뒤집고 의회를 재소집한 것은 무효라며, 재소집 명령의 효력을 정지한다는 판단을 표시했다.

  로이타 통신 등이 보도했다.

 

　대통령과 출신 모체인 이슬람 온건파 이슬람교 동포단은, 동포단系 정당이 제1당인 의회의 부활을 시도해 왔지만, 타격이 됐다.

대통령 측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군과 사법 당국과의 대립이 격화하는 것은 확실하다.

 

　헌법재판소는 [의회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단언, 대통령의 재소집 명령은 [사법 결정을 이행하는데 장애다]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