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12. 9. 28. 22:10

케냐軍, 키스마유 총공격=이슬람 과격파-[최후의 요충]-소말리아

時事통신 9월 28일

ケニア軍、キスマユ総攻撃=イスラム過激派「最後の要衝」-ソマリア

http://www.jiji.com/jc/c?g=int_30&k=2012092800656

 

 【런던 時事】아프리카 동부 케냐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소말리아의 이슬람 과격파 알샤바브의 [최후의 요충] 남부 키스마유에 대해, 케냐軍은 28일, 총공격을 단행했다.

 

  市 동쪽의 해안에서 강습 상작전을 전개.

포위하고 있던 부대가 남북에서 진격했다.

  한편, 알샤바브 측은 철저 항전을 주장했다.


 케냐軍에 의하면, 상륙작전 개시는 28일 오전 2시(일/한 시간 동 8시).

케냐軍 대변인은 영국 BBC방송에 대해 [케냐軍은 이미 키스마유 시내에 전개했다]라고 말했지만, 전지역의 잔존 세력 소탕에는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아프리카 연합(AU)의 소말리아 평화유지軍(AMISOM)도 [돌입 성공]이라는 성명을 내고, [키스마유에 남은 모든 민병은 무기를 포기하라]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알샤바브의 대변인은 [우리의 군대는 전지역에 전개중이다]라고 강조.

 

  이의 영향하에 있는 키스마유의 라디오 방송국도 방송을 계속, 주민에게 총을 들고 싸우도록 호소했다.

 

  주민 1명은 로이타 통신에 전화로 [총을 든 민병이 아직 시내에 있지만, 사기가 높은 모양으로는 보이지 않는]라고 말했다.

(2012/09/28-21:29)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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