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12. 9. 28. 10:41
화성에 태고의 江 바닥 발견-대량의 물 있었던 증거-NASA
東京신문 9월 28일
NASA、火星に太古の川床発見 大量の水あった証拠 2012年9月28日 09時12分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2092801001326.html
【워싱턴 共同통신】美 항공우주국(NASA)은 27일, 화성에서 활동중인 무인 탐사車 [큐리오시티]가 둥근 자갈을 포함한 퇴적암을 발견, 태고의 강바닥 터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자갈은 물에 흘러서 둥글어졌다고 생각돼, 강이 존재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궤도상의 탐사기 [마즈 리코네산스 오비타] 등이, 강이 흘러서 된 것으로 보이는 부채살 상태의 지형을 확인하고 있었지만, 대량으로 물이 있었던 직접적인 증거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한때는 사람의 발목에서 허리 정도 깊이의 물이 있었고, 흐름은 초속 약 1미터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는 생명이 자라던 온난한 환경이었을 가능성이 있어, NASA는 계속해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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