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첫 항모 [遼寧] 취역=국위발양,주변국에 경계

첫 항공모함 [遼寧] 취역=국위 발양, 주변국에 경계-중국 時事통신 9월 25일

初の空母「遼寧」が就役＝国威発揚、周辺国に警戒も－中国

http://www.jiji.com/jc/c?g=int_30&k=2012092500441

　【北京=時事】중국 미디어에 의하면, 중국 첫 항공모함 [바랴그]가 25일, [遼寧](요령=랴오닝)으로 명명돼, 사실상 취역했다.

 

  중국 미디어는, 취역에 의해 [방위작전 능력을 증강, 국가주권 유지, 세계 평화 촉진에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라고 강조했다.

  遼寧은 동일중 정박중인 大連항을 출항, 배치처인 해군기지로 향할 전망이다.

　10월 1일 국경절(건국 기념일)을 앞두고, 국위 발양을 시도하는 목적이 있다.

 

  沖縄県 尖閣諸島(오키나와현 센카쿠 제도)를 둘러싼 문제와 南지나해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주변국과 긴장이 높아지는 중에서의 해양 군사력 증강이어서, 일본을 포함한 주변국에는 경계심이 높아질 것 같다.

　遼寧省 海事局은 大連 앞바다인 발해에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군사 임무를 행한다며, 진입 금지 해역을 설정.

  미니 블로그 [微博]에서는, 국기와 해군기가 걸린 갑판에 병사가 선수에서 선미에 걸쳐 정렬한 모습 등이 전해져, 출항식이 행해진 모양이다.

（2012/09/25-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