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12. 9. 25. 11:38

국경절 행사에 일본인 초대-反日 감정 뿌리깊은 南京에서-민간 교류 단절은 회피

産經신문 9월 25일

国慶節行事に邦人招待 反日感情根強い南京で 民間交流断絶は回避 2012.9.25 09:18 

http://sankei.jp.msn.com/world/news/120925/chn12092509190005-n1.htm

 

 구 일본軍에 의한 주민 대학살로 反日 감정이 특히 뿌리깊다고 하는 중국江蘇省 南京市에서, 26일 市 주최와 27일 省 주최의 국경절(건국기념일) 축하 행사에 각각 일본인 관계자가 초대된 것이 25일, 판명됐다.

 

  上海市 정부가 최근, 중국의 여행사에 대해 일본에 대한 여행 자숙은 요청하지 않는다고 설명한 것도 알려졌다.

복수의 日/中 소식통이 밝혔다.

 

 일본 정부에 의한 센카쿠 제도 국유화에 항의, 중국 정부는 日/中 국교 정상화 40주년의 눈동자 행사가 되는 기념 리셉션을 중지했지만, 南京과 上海에서의 움직임은, 민간 교류의 전면적인 단절은 피하고 싶은 중국 측의 자세 표현으로 보인다.

 

 중국 당국자는 [정부는 경제발전상 일본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양국 관계의 결정적 악화는 회피해야한다는 생각을 강조.

  대규모 反日 데모를 억제하는 정부 방침을 확인했다.

(共同)

 

posted by 만화경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