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12. 9. 23. 20:43

중국은 이윤 추구만이 목적…수치氏가 비판 讀賣신문 9월 23일

中国は利潤追求だけが目的…スー・チー氏が批判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20923-OYT1T00500.htm

 

 【뉴욕=柳沢亨之】방미중인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로 국회의원인 아웅산 수치氏는 22일, 중국의 對 미얀마 경제 관계에 관, [(미얀마) 국민은 "이윤 추구만이 목적"이라고 느끼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뉴욕의 콜롬비아大學에서 열린 학생들과의 대화 집회에서 말했다.

 

 수치氏는 [(양국의) 사람들끼리 관계가 이전만큼 좋지 않는 것은 在 버마(미얀마) 중국 기업 잘못이 아닐런지. 많은 국민은 "중국의 비지니스맨은 우리들은 염두에 없다"고 느끼고 있다]라고 지적.

 

  그러면서, [나는 이것을 변혁하고 싶다]라고 말해 양국의 인적 교류에 다가설 생각임을 표시했다.

 

 중국은, 구/미의 경제 제재를 받은 군정하의 미얀마에서 투자를 확대했지만, 미얀마 국민 사이에서는, 중국이 군정 간부들에게 뇌물을 건네주고 있다는 의혹도 강하다.
2012年9月23日19時33分 読売新聞)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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