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상실한 한국의 폭거!]-竹島 문제-李 대통령 상륙으로 파급

[예의를 상실한 한국의 폭거!]-竹島 문제, 시마네현이 대처 강화-李 대통령 상륙으로 파급

産經신문 9월 23일

「礼を失した韓国の暴挙！」竹島問題で島根県が取り組み強化　李大統領の上陸で火が付く2012.9.23 12:00 

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20921/plc12092116450025-n1.htm

 

 　일본 고유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불법 점거가 계속되는 竹島(다케시마. 한국명 독도. 島根県 隠岐の島町).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의 상륙으로 국내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島根県(시마네현)은 竹島 문제의 여론 계발 대처를 일층 강화하고 있다.

 

  현의회의 [竹島 영토권 확립에 관한 결의] 가결과, 島根県 竹島 자료실(松江市 소재) 개관日의 확대, 일본의 竹島 영유를 인정한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발효 60년을 기념한 식수 등, 그 움직임은 관민을 초월해 확대를 보이고 있다.(松江支局 坂田弘幸)

隠岐の島에서 기념 식수

　일본의 竹島 영유권이 확정된 昭和 27년(1952년)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의 발효.

동년 3월에는, 남동 약 160킬로의 옛 五箇村(隠岐の島町)의 중학생이 이를 축하해 마을에 삼나무와 소나무를 식수했다.

 

  그로부터 60년.

당시와 같은 장소에서, 9월 29일 다시 기념식수가 계획되고 있다.

 

　 竹島 문제는,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이 발효되는 3개월전인 1952년 1월, 한국이 일방적으로 [이승만 라인]을 그어, 영유권을 주장한 것에서 시작된다.

 

  조약은, 일본이 권리를 포기해야 할 영토에서  竹島를 제외하고 있다.

<竹島에 상륙한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 이를 계기로 島根에서는 竹島 문제의 여론 계발 등의 움직임이 확산됐다=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