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2. 28. 11:51
하마스, 무기한 정전을 여전히 요구=新제안 [못받았다]-팔레스타인
ハマス、無期限停戦を依然要求 新提案「受け取っていない」―パレスチナ
2024年02月28日11時07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4022800452&g=int
[카이로 時事] 이슬람 조직 하마스의 간부가 27일, 레바논 미디어에,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과의 전투의 정지를 향한 교섭에 관해 "공격의 완전한 정지로 이어지지 않는 양보에는 흥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일시적인 전투 정지가 아닌, 무기한 정전을 요구하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형태.
교섭 중개 각국은, 이스라엘의 동의를 얻어 정리한 40일간의 전투 정지안을 하마스 측에 전달할 방침이었지만, 하마스 대변인은 27일, 美 뉴욕 타임즈에 "어떤 새로운 제안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바이든 美 대통령은 26일, 전투 정지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며, 3월 4일까지의 타결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당국자는, 하마스는 태도를 연화시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
이스라엘도 합의 시한이 끝난 후에, 가자 최남부 라파를 공격할 태세다.
이스라엘 정보 소식통은 美 ABC 뉴스에,
바이든氏의 발언에 네타냐후 首相은 "놀랐다"고 말했다.
'뉴스의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크라이나 피난민 수용=폴란드 경제에 주는 메리트(이점) (1) | 2024.03.01 |
---|---|
2국간의 부담된 역사=우크라이나와 폴란드는 극복 가능? (0) | 2024.02.29 |
北유럽 방면의 러시아軍 강화=NATO 확대에 대항-푸틴 대통령 (0) | 2024.02.27 |
러시아군, 전선 전체에 주도권=美 전쟁연구소가 분석 (0) | 2024.02.26 |
우크라이나에 [흔들림없는 지원]=북조선/이란 비난-침략 2년 G7 정상회의 (0) | 2024.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