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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1. 10:28
미군, 對中 [강경 자세]=리스크 각오, 전방전개 강화-전략 문서 時事통신
米軍、対中国で「強硬姿勢」 リスク覚悟、前方展開強化―戦略文書 2020年12月21日07時16分
www.jiji.com/jc/article?k=2020122000210&g=int
[워싱턴 時事] 중국이 패권에 대한 야심을 노골적으로 해양 진출을 강화하는 가운데, 미군은 대결 자세를 가일층 선명히 하고 있다.
美 해군과 해병대, 해안경비대는 20일, 중국과의 大國間 경쟁을 겨냥한 중장기 전략문서 [해양에서의 우위성]을 공표했다.
인도태평양으로 전방 전개를 강화, ]보다 강경한 자세]로 중국에 대치(타이지) 한다고 명기했다.
문서에는 중국을 "가장 임박한 상황이고, 거기다 장기에 걸친 전략적 위협"이라고 정의했다.
"과거 20년간 3배로 불어난" 중국 해군의 전력에 대항하기 위해, 美 해군도 무인 함정을 도입하는 등 근대화를 추진, 해병대와 해안경비대와 통합 운용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군사 공격에 이르지 않은 침해 행위로 영유권의 기정 사실화를 노리는 중국의 [회색 지대] 전략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견고하고 단호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태평양에 전방 전개하는 부대는 앞으로 "계산된 전술적 리스크를 수용, 매일의 임무에 있어서 보다 강경한 자세를 취한다"고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