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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 정전 합의=美 대통령 [12일 전쟁 종결키로]-단계적 실현, 진정화 목표

만화경1 2025. 6. 24. 11:25

이스라엘과 이란, 정전 합의=美 대통령 [12일 전쟁 종결키로]-단계적 실현, 진정화 목표

イスラエルとイラン、停戦合意 米大統領「12日戦争の終結へ」―段階的実現、沈静化目指す

2025年06月24日10時12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062400268&g=int

[워싱턴 時事] 트럼프 美 대통령이 23일, 자신의 SNS에, 교전을 계속하는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하고 전면적인 정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진행중인 군사작전을 축소 후, 쌍방이 각각 공격을 정지.

정전은 일/한 시간 25일쯤 성립될 전망.

단계적인 실현을 통해, 긴박한 중동 정세의 진정화를 목표한다.

하지만, 이스라엘, 이란은 정전 합의를 발표하지 않아, 실현에는 불투명한 부분도 많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 정지 후 본격 정전이 실현되면 "12일 전쟁의 정식 종결이 세계로부터 환영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의하면, 투고가 행해진 美 동부 시간 23일 오후 6시(일/한 시간 24일 오전 7시)부터 6시간 이내에 이스라엘과 이란이 군사작전을 축소.

그후, 이란이 공격을 정지하고, 12시간 후에 이스라엘도 공격을 정지.

24시간 후에 "전쟁을 종결시킨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전 기간, 쌍방은 평화적으로 (합의를)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CNN텔레비에 의하면, 이란은 카타르를 중개역으로 정전으로 향한 미국 측의 제안에 합의.

이스라엘도 미국에 응할 자세를 표시,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