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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공격 지역 확대=이란 당국 [사망 224명, 90%는 민간인]
만화경1
2025. 6. 16. 09:39
이스라엘이 공격 지역 확대=이란 당국 [사망 224명, 90%는 민간인]
イスラエルが攻撃地拡大 イラン当局「死者224人、9割は民間人」
今泉奏2025年6月16日 8時34分 http://asahi.com/articles=pc_international_list_list_n
이스라엘군이 15일 밤, 이란의 무기 생산 시설을 공중폭격했다고 발표했다.
미사일 부품과 연료 생산 거점을 겨눴다고 했다.
이란 보건성은 15일, 교전 개시로부터 3일간에 사망한 224명중 90% 이상이 민간인이라고 발표, 이스라엘의 공격을 비난했다.
이스라엘군 톱인 자미르 참모총장은 15일, 비디오 연설에서 "우리를 위협하는 존재를 배제한다"고 발언.
"이스라엘군은 공군에 의해 (수도) 테헤란으로의 길을 열었다. 정권의 인프라와 핵 프로그램을 공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이스라엘에서 약 2300킬로 떨어진 이란 동부에서의 폭격도 실시했다.
지금까지 이란 서부와 테헤란 주변에 대한 공격이 중심이었는데, 전국에 대한 공격을 가능하다고 하는 공군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