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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제한 [이제 없다]=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무기-독일 首相
만화경1
2025. 5. 27. 10:23
사거리 제한 [이제 없다]=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무기-독일 首相
射程制限「もうない」 ウクライナ供与の兵器―独首相
2025年05月27日06時36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052700119&g=int
【베를린 時事】 독일의 메르츠 首相이 26일, 독일 공영 방송 인터뷰에서, 구미가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장거리 무기에 관해, '사거리의 어떠한 제한도 더 이상 없다"는 견해를 표시, 러시아 영토 내의 군사 시설 공격에 대한 지지를 명확히 했다.
러시아와의 정전 교섭에서, 우크라이나의 입장을 높이는 목적으로 보인다.
작년 11월 이후, 러시아의 영토 공격에서, 이미 미국과 영국이 제공한 장거리 미사일이 사용됐다.
메르츠 首相은 "최근까지 얼마의 예외를 제외하고 사용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독일 잡지 슈피겔에 의하면, 메르츠 首相은, 28일에 독일을 방문하는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
정전 교섭에 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메르츠 首相은 숄츠 전 首相이 거부한 사거리 500킬로의 독일製 장거리 순항 미사일 [타우루스]의 제공을 배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