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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정에서 [러시아 전투기 격추]-흑해에서, 세계 최초-우크라이나
만화경1
2025. 5. 4. 12:13
무인정에서 [러시아 전투기 격추]-흑해에서, 세계 최초-우크라이나
無人艇で「ロシアの戦闘機撃墜」 黒海で、世界初とウクライナ
2025年5月4日 10時07分 https://www.tokyo-np.co.jp/article/402713?rct=world
[키우 共同통신] 우크라이나의 정보기관 국방성 정보총국이 3일, 러시아 남부 흑해 연안 노보로시스크 근해에서 해양 무인정 [마그라]를 사용한 작전을 2일에 실시, 러시아 전투기 수호이 30을 미사일로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격추 장면이라는 영상도 공개했다.
정보총국은 "해양 무인정이 전투기를 격추한 것은 세계 처음"이라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국군은, 무인기에 의한 작전을 광범위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작전은 우크라이나 보안국(SBU)과 軍이 협력해 실시했다고 한다.
정보총국은 "추정가격 5000만달러(약 720억원)의 전투기가 상공에서 불에 휩싸여 바다에 낙하했다"고 전과를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미디어 등에 의하면, [마그라]는 전장 약 5.5미터.
무선 조종으로 최대 약 800킬로의 항행이 가능, 중량 약 300킬로의 미사일 등을 적재할 수 있다.
정보총국은 작년 12월 [마그라]를 사용한 작전에서 러시아군 Mi8 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