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바이든氏 [미국에 王도 보스도 필요없다]=트럼프氏를 비판 [많은 손실과 파괴 초래하고 있다]
만화경1
2025. 4. 17. 10:22
바이든氏 [미국에 王도 보스도 필요없다]=트럼프氏를 비판 [많은 손실과 파괴 초래하고 있다]
バイデン氏「米国に王様もボスもいらない」…トランプ氏を批判「多くの損害と破壊もたらしている」 2025/04/17 07:40 https://www.yomiuri.co.jp/world/20250417-OYT1T50010/#google_vignette
【워싱턴=淵上隆悠】 미국의 바이든 전 대통령(82)이 15일, 퇴임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연설, 트럼프 정권을 "발족으로부터 100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많은 손실와 파괴를 가져오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바이든氏는 시카고에서 열린 장애인 지원단체 회의에서 약 30분에 걸쳐 연설.
사회보장 분야도 포함해 조직의 축소와 코스트 삭감을 진행시키고 있는 현정권에 관해, "표적을 정하지 않고 발포하고 있다. 그 결과 (시민에게) 불필요한 고통과 잠 못 이루는 밤을 강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을 염두에 "미국에는 임금님도 보스도 필요 없다"고 호소, "이대로 분열된 국가를 그대로 둬서는 안 된다"고 경종을 울렸다.
바이든氏는 작년 대선에서 당초 재선을 목표했지만, 6월의 텔레비 토론회에서 말문이 막히는 등의 실수를 연출, 포기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