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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랄라 살해 [당연한 업보]=대사관 직원 가족에 대피령-美 대통령
만화경1
2024. 9. 29. 10:24
나스랄라 살해 [당연한 업보]=대사관 직원 가족에 대피령-美 대통령
ナスララ師殺害「当然の報い」 大使館員家族に退避命令―米大統領
2024年09月29日06時18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4092900182&g=int
[워싱턴 時事] 바이든 美 대통령이 28일, 이스라엘군의 공중폭격으로, 레바논의 이슬람교 시아派 조직 헤즈볼라의 지도자 나스랄라가 살해된 것에 관해 성명을 발표,
"수천이나 되는 레바논 시민과 이스라엘人, 미국人 희생자에 대한 당연한 업보"라고 평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나스랄라가 테러 조직 헤즈볼라의 지도자로, 수백명에 달하는 미국人 살해에 관여, 책임이 있다고 강조.
작년 10월의 이슬람 조직 하마스에 의한 이스라엘 급습 후에, 이스라엘 공격을 단행했다고도 비판했다.
그러면서, 헤즈볼라와 하마스 등 親 이란 세력으로부터,
이스라엘이 자국을 지키는 권리를 "전면적으로 지지한다"고 표명.
분쟁 확대를 막기 위해 오스틴 국방장관에 중동지역 미군 전력 강화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28일, 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안전보장 고위층 등과 중동 정세를 협의.
국무성은 동일, 베이루트가 "불안정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駐 레바논 대사관 직원 가족과 일부 직원에 국외 대피를 명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