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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장사정 무기 [사용 허용하면...]=푸틴, 구미 견제

만화경1 2024. 9. 13. 10:18

우크라이나 장사정 무기 [사용 허용하면...]=푸틴, 구미 견제

ウクライナ長射程兵器 「使用容認なら…」プーチン氏が欧米けん制

2024/9/13 09:26  https://mainichi.jp/articles/20240913/k00/00m/030/027000c

우크라이나가 장사정 미사일을 제공한 구미에 대해, 러시아 영내에 대한 공격을 용인하도록 요청하고 있는 것에 관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12일, 용인될 경우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미국, 유럽 제국이 러시아와 싸우는 것을 의미한다며, 견제했다.

러시아 북서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 미디어 취재에 말했다.

푸틴은 장사정 미사일 운용은 기본적으로 NATO 제국의 군인만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미사일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NATO 제국이 우크라이나에서의 분쟁에 직접 관여하느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것이다"라고 외쳤다.

그러면서, 구미가 러시아 영토에 미사일 사용을 용인한 경우에는 "분쟁의 본질이 달라진다"고 지적, "우리에게 닥칠 위협에 대해, 합당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은 구미에 대해, 장사정 미사일 사용 제한을 해제하도록 거듭 촉구해 왔다.

미국의 블링켄 국무장관과 라미 영국 외무상은 11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한 해제에 관해 검토할 뜻을 표시했다.

미/영은 지금까지 전투 격화 등을 우려, 러시아 영토 내에 대한 장사정 미사일 사용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모스크바 山衛守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