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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군, 대규모 훈련 시작=북조선 반발 [가장 도발적]
만화경1
2024. 8. 19. 10:07
한미 양국군, 대규모 훈련 시작=북조선 반발 [가장 도발적]
米韓両軍が大規模演習開始 北朝鮮反発「最も挑発的」
2024年08月19日05時30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4081900074&g=int
[서울 時事] 한미 양국군이 19일, 한반도 유사시를 상정한 대규모 정례 합동군사훈련 을지 프리덤쉴드(자유의 방패)를 한국에서 시작했다.
29일까지 예정.
북조선은 반발했다.
북조선 외무성 미국 연구소는 18일 성명에서 "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이고 도발적인 침략전쟁 훈련"이라고 비난.
"(지금의) 정세는 최고의 억제력을 대비,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 핵/미사일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자세를 표시했다.
훈련은 육해공에서의 實動(실동) 훈련을 확대, 북조선에 의한 전지구측위 시스템(GPS)에 대한 방해 전파 발신과 사이버 공격도 상정.
한국군은 "북조선의 대량살상무기 대응에 중점을 두고, 한미 동맹의 대응능력과 태세를 더욱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남쪽 평택의 주한 미군기지=12일(EPA 時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