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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제압 지역에 사령부 설치=계속 점령, 對 러시아 교섭에 우위

만화경1 2024. 8. 16. 10:20

우크라이나, 제압 지역에 사령부 설치=계속 점령, 對 러시아 교섭에 우위

制圧地域へ司令部設置 占領継続、対ロ交渉で優位に―ウクライナ

2024年08月16日08時31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4081600213&g=int

우크라이나군의 시르스키 총사령관이 15일,

러시아의 침략에 대항해 러시아 영토에 월경 공격한 동국 서부 쿠르스크州의 제압 지역에, 점령 정책을 담당하는 군사령부를 둔다고 표명했다.

시르스키씨에게서 보고를 받은 제렌스키 대통령이 SNS에 밝혔다.

시르스키氏는 제압 지역에 사령부를 두는 이유에 관해, "법과 질서를 유지하고 지역 주민의 니즈에 응하기 위해서"라며 통치를 행할 방침을 강조했다.

점령을 계속, 러시아와 미래의 정전을 둘러싼 교섭에서 우위에 서는 재료로 하는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르스키氏에 의하면, 15일 시점에서 제압 지역은 1150평방킬로, 82 취락으로 늘었다고 한다.

러시아 국방성은 "(우크라이나의) 돌파를 저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독립系 미디어는 "우크라이나군이 약 2킬로 더 전진했다"고 분석.

우크라이나군은 전일보다 국경 깊숙이 더 전진한 것은 확실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