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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로지에 원전에 화재=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군이 일으켰다]
만화경1
2024. 8. 12. 10:07
자포로지에 원전에 화재=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군이 일으켰다]
ザポロジエ原発で火災 ウクライナ大統領「ロシア軍が起こした」
2024/8/12 08:35 https://mainichi.jp/articles/20240812/k00/00m/030/042000c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이 11일, 러시아가 점거한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로지에 원전 부지에서 러시아군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통신 앱에 투고했다.
방사선 양은 정상이라고 했다.
원전의 대안에 위치한 니코포리의 당국자에 의하면, 냉각탑에서 대량의 타이어에 방화했다는 정보가 있다고 한다.
한편, 타스 통신에 의하면, 자포로지에 원전의 러시아 측 관리자는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화재가 일어났다고 주장, 비난戰이 됐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X(구 트위터)에 "전문가들은 여러 폭발음 후에 원전 북쪽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을 목격했다"며 "냉각탑 하나가 무인기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했다.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영향은 보고되지 않았다고도 지적했다.
자포로지에 원전은 우크라이나 침략 개시 직후인 2022년 3월에 러시아군이 제압.
제렌스키 대통령은 국제 사회에, 우크라이나 관리하에서 안전하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호소했다.
(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