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우호]의 파이프라인이, 우크라이나와 항가리, 슬로바키아 대립으로
만화경1
2024. 8. 2. 10:27
[우호]의 파이프라인이, 우크라이나와 항가리, 슬로바키아 대립으로
「友好」のパイプラインが ウクライナとハンガリー、スロバキア対立
2024/8/2 06:45 https://mainichi.jp/articles/20240801/k00/00m/030/195000c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 석유 대기업 [루크오일]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 원유 공급을 정지한 것에서, 항가리와 슬로바키아가 반발을 높였다.
우크라이나가 제재를 단행한 이유는, 러시아의 원유 수입을 줄이는 것만이 아닌, 親 러시아 자세가 두드러진 항가리에 대한 앙갚음이 있다고 보는 의향도 있다.
"우크라이나는 즉시 정전과 평화 교섭을 주장해온 항가리와 슬로바키아를 협박하고 있다. 이대로는 연료 부족에 빠진다"
항가리의 구야시 首相 실장은 7월 26일, 각의후 기자회견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항가리와 슬로바키아는, 우크라이나가 6월부터 국내의 파이프라인을 통하는 루크오일社의 원유 공급을 정지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