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승리에 [기반 정비]=사무총장이 강조-NATO 정상회의 폐막
우크라이나 승리에 [기반 정비]=사무총장이 강조-NATO 정상회의 폐막
ウクライナ勝利へ「基盤整備」 事務総長が強調―NATO首脳会議閉幕
2024年07月12日09時40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4071200329&g=int
[워싱턴 時事] 北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가 11일, 워싱턴에서 최종일의 토의를 행하고 폐막했다.
최종일은 러시아에 의한 침략 전쟁을 둘러싸고,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도 참가해 협의.
나토의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폐막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위한 기반을 정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톨텐베르그氏는,
서방 제국의 지원 지연으로 열세를 면치 못한 우크라이나가 "혹독한 겨울과 봄을 경험했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 정상회의에서는 계속 지원으로 향한 대응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NATO는 10일, 회원국 전체에서 2025년말까지 적어도 400억유로(약 70조원) 규모의 군사 지원을 실시하는 것과, 독일에다 사령부 신설 등에 합의했다.
제렌스키氏는 기자회견에서 미국 등이 발표한 방공 무기의 추가 지원 등을 환영.
하지만, 8일에 수도 키우의 소아병원이 공격된 것을 감안, 서방 제국이 제공한 무기에 의한 러시아 영내에 대한 공격에 관한 "모든 제한을 철폐할 필요가 있다"고 호소했다.
미국은 반격을 위한 월경 공격에 한해 미국제 무기의 사용을 인정하고 있다.
NATO는 11일, 岸田文雄 일본 首相 등 인도태평양 지역의 4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회의도 실시.
사이버 방위와 가짜 정보 대책 등 4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에 일치했다.
스톨텐베르그氏는 중국의 러시아에 대한 지원을 우려한 위에, 파트너 국가와의 "긴밀한 연대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상회의는 9일부터 3일간 열렸다.
바이든 美 대통령은 11일 기자회견에서 "대성공이었다"며 성과를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