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호주/뉴질랜드와 우크라이나, 첫 5개국 정상회담 개최=워싱턴에서 11일
한/일/호주/뉴질랜드와 우크라이나, 첫 5개국 정상회담 개최=워싱턴에서 11일
日韓豪NZとウクライナ、初の5か国首脳会談を開催へ…ワシントンで11日
2024/07/07 05:00 https://www.yomiuri.co.jp/world/20240707-OYT1T50012/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 정부가 北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맞춰,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5개국의 첫 정상회담을 11일에 개최하는 방향에서 조정에 들어갔다.
일본과 NATO 간에,는 가짜 정보 대책을 포함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첫 국제회의를 東京에서 열기로 합의할 전망이다.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북미와 유럽 32개국이 가입한 NATO 정상회의는, 9일부터 美 워싱턴에서 열린다.
인도태평양 파트너(IP4)라고 불리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는 2022년부터 초청돼, 이 기회를 잡아 우크라이나가 정상회담을 요청했다.
일본의 岸田 首相과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 등이 참석, 러시아의 침략이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지원 계속에 일치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와 NATO의 정상회담도 11일 열려, 우크라이나 지원, 가짜 정보 대책, 사이버, 신흥기술의 4개 항목에서 협력 강화를 확인한다.
중국과 러시아에 의한 가짜 정보의 확산과 여론조작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어, 일본과 NATO에 의한 국제회의에서는, 대항책 등도 의제가 될 모양이다.
美 정부 고위층은 5일, 기자단에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와 NATO 정상회담에서는 중국이 우크라이나에 침략하는 러시아 방위산업을 지원하고 있는 문제를 제기할 생각을 밝히고, "강한 용어로 대처하게 된다"고 말했다.
NATO 정상회의의 의장을 맡은 바이든 美 대통령은,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와의 회담과, 제렌스키 대통령과의 개별 회담도 조정하고 있다.
최종일인 11일에 기자회견에 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