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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우크라이나에 2조원 군사지원=조기경보기도
만화경1
2024. 5. 30. 10:37
스웨덴, 우크라이나에 2조원 군사지원=조기경보기도
スウェーデン、ウクライナに2千億円の軍事支援 早期警戒管制機も
2024年5月30日 5時00分 https://www.asahi.com/articles/international_lis
스웨덴 정부가 29일, 우크라이나에 133억 스웨덴 크로나(약 2조원) 규모의 군사지원을 한다고 발표했다.
2022년 2월 러시아에 의한 전면 침략이 시작된 이래, 스웨덴으로서 최대의 지원이다.
발표에 의하면, 이번 지원에는 [조기경계 관제기]가 포함됐다.
이 경보기가 우크라이나군에 도입되는 것에서, 공중과 해상 쌍방면에서 원거리의 위협을 식별, 교전하는 능력이 향상된다고 한다.
스웨덴은 지원에 의해 "자국의 방위 능력이 일시적으로 저하하게 된다"고 시인하면서, 다른 기체를 조달해 보완한다고 했다.
또, "보유한 모든" 장갑병 수송차(PBV302)와 155밀리 포탄도 우크라이나에 보낸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에 제공되는 무기를 둘러싸고, 러시아 영내로의 사용을 승인하느냐에 관해 구미 제국간에 견해가 엇갈려 있다.
하지만, 스웨덴 미디어에 의하면, 욘슨 국방相은 26일, "우크라이나는 불법 침략전쟁에 노출돼 있어, 자국을 방어할 권리가 있다"며, 러시아 영내로의 사용을 승인한다고 회답했다고 한다.
(런던=藤原学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