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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대만 주변의 훈련 계속=미사일 강조 [오만한 독립파 두들기기]
만화경1
2024. 5. 25. 10:50
중국군, 대만 주변의 훈련 계속=미사일 강조 [오만한 독립파 두들기기]
中国軍、台湾周辺の演習続く ミサイル強調「傲慢な独立派たたく」
2024年5月25日 7時00分
[北京=井上亮, 台北=金順姫, 워싱턴=清宮涼] 중국군이 "대만 독립을 목표하는 세력에 대한 징벌"이라며 23일에 개시한 대만 주변에서의 광범위한 군사훈련은 24일에도 계속됐다.
훈련이 거듭된다는 견해도 있어, 대만의 頼清徳(뢰청덕) 신임 총통 취임후의 중국/대만의 긴장은, 완화의 전망이 서지 않았다.
중국군에서 대만 방면을 담당하는 東部戦区에 의하면, 24일은 대만 동쪽의 해/공역에서 함정과 전투기가 연대해 공격하는 훈련을 행했다고 한다.
東部戦区가 공표한 영상에는, 로켓포의 모의 발사 훈련을 행하는 모습과,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보이는 영상도 공개.
미사일 발사는 공표되지 않았지만, 미사일 전력의 존재를 강조했다.
중국 국방부의 呉謙 대변인은 동일 기자회견에서, 훈련에 관해 "오만한 대만 독립파를 두들기고, 외부 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저지하기 위해, 완전히 합리적이고 합법이 필요한 것이다"라고 주장.
"조국의 완전 통일을 성취하기까지 대만 독립파가 1번 도발하면, 우리의 보복 또 1보 전진한다"며, 금후의 대응 나름으로 추가 조치를 취한다고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