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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가리에 중국 경찰?=[공동순찰] 협정에 우려의 소리
만화경1
2024. 5. 12. 10:47
항가리에 중국 경찰?=[공동순찰] 협정에 우려의 소리
ハンガリーに中国警察? 「共同パトロール」協定に懸念の声
2024/5/12 00:03 https://mainichi.jp/articles/20240511/k00/00m/030/169000c
중국과의 연대를 강화하는 유럽연합(EU) 회원국인 항가리에서, 중국의 경찰을 상주시켜, 자국의 경찰과 공동으로 순찰하는 구조가 시작된다.
항가리 정부는, 중국人 비즈니스맨과 여행자의 치안 유지가 목적이라고 설명하지만, 야당 측에서는, 동국 내의 중국 반체제파를 옥죄는 노림수가 아닌가 하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親中으로 알려진 오르반 정권은 금년 2월, 중국과 [법의 집행과 공동 패트롤에서의 협력]을 포함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연간 약 10만명이 넘는 중국인 여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중국 경찰이 항가리 경찰에 통역으로 동행, 수사권은 갖지 않는다고 한다.
중국의 경찰을 둘러싸고, 최근, 세계 각지에 [해외경찰]이라 불리는 출장 기관이 설치돼, 망명한 민주 활동가의 감시와 송환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고, 인권단체가 지적했다.
해외 경찰로 보이는 거점은, EU 제국 내에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경위에서 항가리 국내에서도, 이번의 협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