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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매 참치, 11억 4240만원=작년의 3배, 4년만에 10억 넘어-東京 豊洲시장

만화경1 2024. 1. 5. 11:12

첫 경매 참치, 11억 4240만원=작년의 3배, 4년만에 10억 넘어-東京 豊洲시장

初競りマグロ、1億1424万円 昨年の3倍、4年ぶり1億超え―東京・豊洲市場 2024年01月05日09時46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4010500268&g=eco

東京 豊洲시장(江東区)에서 5일 아침, 신년 연례의 첫 경매가 행해졌다.

참다랑어(참치) 경매에서는 青森県 大間 産 1마리에 1억1424만엔(약 11억 4240만원)의 최고가가 매겨졌다.

작년의의 약 3배로 1억엔(약 10억원)을 넘은 것은 코로나 유행 전인 2020년 이후 4년만.

참다랑어 경매는 오전 25기 10분에 개시, 예년, 고가가 매겨진 大間 産 중에서 가장 큰 238킬로가 가장 인기, 킬로당 48만엔으로 과거 4번째의 고가가 됐다.

동일의 일본 국산 천연 참다랑어의 입하 마리 수는, 140마리로, 전년의 첫 경매보다 30% 가까이 감소했다.

최고가인 참다랑어는, 4년 연속으로 이 시장의 중도매업자 [야마幸](山口幸隆 사장)가 낙찰.

이 참치를 선택한 이유에 관해 山口 사장은 "신선도와 발색이 좋다"고 말했다.

[야마幸](야마유키)에 매입을 의뢰한 [ONODERA GROUP]이 東京. 등에 전개하는 스시店(초밥집) [銀座 오노데라]에서 제공될 예정.

<豊洲시장의 첫 경매에서 11억 4240만원의 가격이 매겨진 참다랑어. 왼쪽에서 2번째가 山口幸隆 사장=5일 오전 東京都 江東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