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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軍, 남부 도하작전 [성공]을 어필=복수의 거점

만화경1 2023. 11. 18. 11:20

우크라이나軍, 남부 도하작전 [성공]을 어필=복수의 거점

ウクライナ軍、南部の渡河作戦で「成功」をアピール 複数の拠点

2023/11/18 05:38 毎日新聞 (mainichi.jp)

우크라이나군이 17일,

남부 헤르손州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니에푸르江 도하작전에서

"(러시아 측이 실효지배하는) 東岸에 건너가 복수의 거점을 구축했디"고 발표했다.

로이타 통신이 보도했다.

西岸에서의 진격과 보급 루트를 확보하면, 크림 반도의 탈환으로 향한 발판 민들기로 이어진다.

보도에 의하면, 우크라이나군은 도니에푸르江 동안에서 러시아군을 진지에서 구축하는 작전이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적을 멀리하고 서안의 민간인을 러시아의 포격으로부터 지키는 것이 하나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도니에푸르江에서는 서안의 우크라이나군과 동안의 러시아군이 대치해 왔는데, 11월 중순이 돼서야 난항하던 우크라이나군의 도하작전이 진전, 러시아 측도 도하의 사실을 시인했다.

한편 제렌스키 대통령은 17일, 미국/우크라이나 양국 정부 군사기업 관계자 회의를 12월에 연다고 발표했다.

전일인 16일에는 "흑해에서 주도권을 탈환했다"고 강조.

금년 6월에 시작한 반격공세에 큰 진전이 보이지 않은 가운데, 미국과의 연대와 [전과]를 어필하는 것에서, 국내외에 구심력을 유지하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秋山信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