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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최대의 자위대 훈련, 민간공항에서 첫 훈련=[공공 인프라] 이용 가속
만화경1
2023. 11. 14. 11:01
日本 최대의 자위대 훈련, 민간공항에서 첫 훈련=[공공 인프라] 이용 가속
最大の自衛隊演習、民間空港で初の訓練 「公共インフラ」利用加速へ
2023年11月14日 8時0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神崎卓征, 倉富竜太, 成沢解語] 일본 육해공 자위대에 의한 최대의 통합훈련이 전국 각지에서 시작, 13일, 大分공항에서 항공자위대의 F2 전투기가 이착륙했다.
일본 福岡県의 항공자위대 築城기지가 사용 불능이라는 예상에서, 통합룬련에서 처음으로 민간 공항이 사용됐다.
작년말 안보 관련 3개 문건이 규정한 공공 인프라 이용을 더욱 가속시키는 것이다.
13일 오후 大分공항에서 약 70킬로 떨어진 築城기지에 소속된 F2 전투기 4대가 차례차례 착륙했다.
민항기에서 좀 떨어진 주기장에 나란히 정지, 공항의 유조차 옆에서 주유를 하거나 자위대원이 기체의 점검을 했다.
굉음과 함께 築城기지로 향해 날아오른 것은, 약 2시간후.
그 사이에도, 민간 여객기가 잇따라 이착륙했다.
착륙 직후 이륙하는 훈련 [터치 앤드 고] 훈련도 행했다.
美 항공모함 함재기의 육상이착륙훈련(FCLP)으로 알려졌지만, 조종사들 사이에서는 일반적인 훈련 중의 하나라고 한다.
활주로는 장소에 따라 규모도 제각각이고, 기류의 영향도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착륙하는 각도에 조정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이착륙 경험이 없는 활주로를 새로 사용할 경우는 숙달이 필요불가결이라고 한다.
금회는 15일까지 훈련을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