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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軍의 손실 팽대=겨울 앞두고 동부에서 격전-우크라이나軍은 도하작전

만화경1 2023. 10. 24. 11:17

러시아軍의 손실 팽대=겨울 앞두고 동부에서 격전-우크라이나軍은 도하작전

ロシア軍の損失膨らむ 冬場控え東部で激戦―ウクライナ軍は渡河

2023年10月24日07時54分            時事ドットコム (jiji.com)

[파리 時事]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州에서 총공격을 펼치고 있다.

戰場의 겨울을 목전에 두고, 우크라이나의 공세를 꺾는 것이 목적이어서, 22일에도 동부 아우디이우카 등에서 격전이 펼쳐졌다.

우크라이나군은 철저한 항전으로 버티고 있어, 러시아는 병력 손실이 팽대하고 있는 모양이다.

아우디이우카와 (더 남쪽의) 마린카 방면은 특히 (전투가) 격심하다.

"러시아의 공격은 엄청나지만, 우리 진지는 지켜지고 있다"

제렌스키 대통령은 22일, 전선의 병사들을 고무했다.

아우디이우카는 우크라이나에 있어서 [저항의 표어] (로이타 통신)가 된 지구.

러시아의 침략에 대한 반격공세에 상징적 의미를 띠고 있어, 방어에도 힘이 실린다.

우크라이나 측 정보로는, 러시아는 아우디이우카 주변에서 지난 1주일 사이 추계 5000~6000명의 병사가 전사했다.

美 싱크탱크 전쟁연구소는 22일, 러시아가 전선에 부대 증파를 계속한다고 지적.

우크라이나의 포도랴크 대통령부 고문은, 러시아에는 "자국군이 인적 손실에 신경 쓰지 않고 싸운다"고 표시하는 노림수가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州에서는 동국군 부대가 도니에푸르江을 건너, 러시아에 점거된 東岸에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해졌다.

남부 크림 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육지의 통로 분단을 향해 진일보한 형태다.

하지만, 타스 통신에 의하면, 러시아군은 22일 전투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보트 부대를 격퇴했다고 주장.

江을 무대로 공방이 전개되고 있는 모양이어서, 우크라이나가 점령지로 전진하기 위한 교두보를 東岸에 구축할지는 예단을 불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