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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타계 1년, 찰스 국왕 [깊은 애정] =공적 행사 없이 [조용히]
만화경1
2023. 9. 8. 11:09
여왕 타계 1년, 찰스 국왕 [깊은 애정] =공적 행사 없이 [조용히]
女王死去1年、チャールズ国王「深い愛情」 公的行事なく「静かに」
2023年9月8日 8時01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타계로부터 1년이 되는 8일에 맞춰, 찰스 국왕(74)이 메시지를 공개했다.
"폐하의 긴 생애와 헌신적인 봉사, 또, 우리의 많은 사람들에게 폐하가 하신 모든 일을, 깊은 애정과 함께 상기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메시지는 27초의 음성과, 서명한 문서로 발표됐다.
찰스 국왕은, "죄근 1년간 제 처와 제가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는 가운데, 저희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지원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도 말했다.
음성은 7일, 여왕이 숨을 거둔 영국 북부 스코틀랜드 발모랄城에서 녹음됐다.
영국 왕실에 의하면, 찰스 국왕은 8일, 발모랄城.에서 조용히, 사적으로 보낸다.
공적인 이벤트는 예정되지 않았다.
한편, 윌리암 왕세자와 캐서린妃는 8일 오후(일.한 시간 8일 밤), 영국 서부 웨일즈에 있는 여왕과 관련된 대성당을 방문, 그후, 여왕을 아는 현지 주민들과 간담회를 한다고 한다.
(런던=藤原学思)
<런던에서 2009년 5월, 플라워쇼에 방문한 엘리자베스 여왕과 찰스 왕세자(당시). 대표 촬영=로이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