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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고진 사망보도=우크라이나 간부 [푸틴은 기다렸다]

만화경1 2023. 8. 24. 10:44

프리고진 사망보도=우크라이나 간부 [푸틴은 기다렸다]

プリゴジン氏死亡報道 ウクライナ幹部「プーチン氏は待っていた」

2023/8/24 05:44                      毎日新聞 (mainichi.jp)

러시아 민간 군사회사 [바그넬] 창설자 프리고진이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비행기 추락을 둘러싸고, 우크라이나의 포도랴크 대통령부 장관고문이 23일, 소셜미디어에 "그(푸틴 대통령)가 시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투고, 푸틴이 관여한 암살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포드랴크氏는 진상 규명에는

"전쟁(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략)의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려야 한다"면서, 푸틴이 6월에 자신을 무력화하려 한 짐승 같은 공포를 누구에게도 용납치 않는다는 것은 명확하다"며, 바그넬에 의한 6월의 반란을 언급했다.

또, "프리고진이 (푸틴과의 중개역이 돼 반란을 수습한 벨라루시 대통령의) 루카셴코의 기묘한 [보증]과 푸틴의 터무니없는 [정직한 말]을 믿는 순간에, 스스로 사형집행명령서에 서명한 것도 분명하다"고 주장.

이번의 사태는 2024년 3월의; 러시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충성을 다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러시아 엘리트들에 대한 시그날이다"라고 지적했다.

【브뤼셀 岩佐淳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