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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에 의한 평화], 경도되는 한국 정권=한미 최대규모 합동 군사훈련
만화경1
2023. 8. 22. 10:39
[힘에 의한 평화], 경도되는 한국 정권=한미 최대규모 합동 군사훈련
「力による平和」、傾倒する韓国政権 米韓が最大規模の合同軍事演習
2023年8月22日 6時0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서울=太田成美, 워싱턴=清宮涼] 한미 양국군이 21일, 북조선을 상정한 정례 합동군사훈련 [을지 프리덤실드] 시작했다.
북조선에 유화적이던 문재인 전 정권이 축소했지만,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사상 최대 규모로 행해져, 북조선에 압력으로 대항하는 자세를 선명히 했다.
한편, 북조선은 전략 순항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견제를 높이고 있다.
전국에서 6년만에 공중폭격 훈련도.
한국軍에 의하면, 이번 훈련은 고도화는 북조선의 핵/미사일 능력에 대한 대응을 반영했다.
북조선은 작년에, 핵무기 선제 사용도 가능케 하는 법령을 채택.
북조선의 국지적 도발이 전면戰에 이르는 종래의 시나리오에서, 평시에 단번에 전면 전쟁으로 돌입하는 시나리오로 개정됐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진정한 평화는 압도적인 힘에 의해 지켜진다.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으로 보복한다"고 강조했다.
훈련은, 한미동맹 강화에 의한 "힘에 의한 평화"를 표방하는 윤 대통령이 취임한 작년부터 야외의 기동훈련을 부활시켰다.
금년에는 규모를 더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