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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사무국장, 한국 외교장관에 직접 설명=회의장 앞 반대파 [파기하라] 데모
만화경1
2023. 7. 9. 10:39
IAEA 사무국장, 한국 외교장관에 직접 설명=회의장 앞 반대파 [파기하라] 데모
IAEA事務局長、韓国外相に直接説明 会場前で反対派「破棄しろ」
2023年7月9日 0時1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서울=太田成美]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국장이 8일, 서울에서 박진 한국 외무장관과 회담했다.
한국에서는 東京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 방출 계획을 둘러싸고, 국민의 불안감도 확산되고 있어, 그로시氏는 일본에 이어 한국을 방문.
IAEA의 조사 보고서에 관해 박氏에게 설명했다.
한국 외교부에 의하면, 박氏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관점에서 안전성이 검증돼, 국제법과 국제기준에 합치하는 방식으로 처리돼야 한다"는 정부의 입장을 설명.
"안전성의 검증과 국민적인 안심"에 대한 IAEA의 협력을 구했다고 한다.
한국 정부는 IAEA의 조사보고서를 [존중]하는 자세여서, 7일에는 IAEA 등 국제기준에 합치한다"며 처리수의 해양 방출에 일정한 이해를 표시하는 독자의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
그로시氏가 일시 발이 묶이고, 회의장 밖에서는 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