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바그넬]의 프리고진氏 [무장봉기 선언]=러시아 당국에 의한 체포도
만화경1
2023. 6. 24. 11:36
[바그넬]의 프리고진氏 [무장봉기 선언]=러시아 당국에 의한 체포도
ワグネルのプリゴジン氏「武装蜂起」を宣言 ロシア当局による逮捕も
2023年6月24日 6時02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러시아 민간 군사회사 [바그넬]의 창설자 예브게니 프리고진氏가 23일, SNS에 투고한 동영상에 "軍 간부의 나쁜 짓을 멈추지 않으면 안 된다. 저항하는 자는 곧 궤멸시킨다"라고 무장봉기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국방省은 "정보에 의한 도발이다"라며 반발.
러시아 미디어에 의하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프리고진氏의 행동을 둘러싸고, 형사사건으로 수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프리고진氏는 동영상에서, "우크라이나와 NATO(북대서양조약기구)는 러시아를 공격하려 하지 않았다" "러시아 국방省이 푸틴 대통령을 속였다" 등의 지론을 전개.
러시아軍이 바그넬을 공격해, 많은 전투원이 사망했다 라고도 외쳤다.
이러한 발언에 관해, 러시아의 페르베스코프 대통령 대변인은 "푸틴氏는 프리고진氏에 관해 모두 보고받고, 필요한 조치는 취해졌다"고 보도진에 말했다.
바그넬은 [그림자 군대] [푸틴의 사병]으로도 불리며, 주로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러시아 정규군이 할 수 없는 임무를 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침략에서도 인명 경시의 공격을 강행하는 것에 의해 성과를 올려, 프리고진氏는 정권 내에서의 존재감을 높인 것으로 보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