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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방어냐, 전선 중시냐=러시아軍 [딜레마]-영국 분석
만화경1
2023. 6. 3. 10:39
국경 방어냐, 전선 중시냐=러시아軍 [딜레마]라고-영국 분석
国境防衛か、戦線重視か ロシア軍「ジレンマ」と英分析
2023年6月3日 09時35分 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런던 共同통신】 영국 국방省이 2일, 러시아 서부 베르고로드州에 대한 우크라이나 측에서의 거듭된 월경 공격에 의해, 러시아軍 사령관이
"국경지대의 방위를 강화하느냐, 우크라이나 전선의 병력 증강을 중시하느냐, 심각한 딜레마에 직면해 있다"는 견해를 공표했다.
美 싱크탱크, 전쟁연구소는 1일, 러시아의 푸틴 정권을 적대시하는 무장집단
[자유 러시아軍]이 동일에 우크라이나 측에서 베르고로드州로의 월경작전을 실시한 것이 증명됐다고 지적.
다른 무장단체인 [러시아 의용군단]도 월경작전을 행했다고 주장했다.
베르고로드州에 대한 월경 공격이 전해진 것은 5월 하순 이래 2번째.
영국 국방省은 재습격 때, 러시아軍과 내무省 부대가 전회보다 신속한 대응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러시아軍이 공격 헬기와 연료기화폭탄을 탑재한 로켓탄 다연장 발사체
TOS 1A 등 모든 화력무기를 러시아 영내에 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국경과 우크라이나 전선으로의 전력 배분을 둘러싸고 딜레마에 빠져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