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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軍 사령관 2명 전사=바흐무트에서 우크라이나軍 전진?

만화경1 2023. 5. 15. 11:30

러시아軍 사령관 2명 전사=바흐무트에서 우크라이나軍 전진?

ロシア軍司令官2人死亡、バフムトでウクライナ前進か 2023/5/15 08:49

毎日新聞 (mainichi.jp)

러시아 국방省이 14일, 우크라이나 동부 바흐무트 근교에서 여단장 등 軍 간부 2명이 우크라이나軍의 공격에 의해 전사했다고 발표했다.

바흐무트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이 본격적인 반격으로 전환했다는 견해가 높아지고 있어, 전투가 격화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국방省의 발표에 의하면, 전사한 것은 현지에서 지휘를 맡고 있던 여단장과 다른 부대의 부사령관.

모두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받아, 격퇴를 시도했다고 한다.

바흐무트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이 조금씩 전진하고 있는 모양이다.

마리야르 우크라이나 국방차관은 13일, 통신 앱 [텔레그램]에 우크라이나군이 바흐무트 교외의 2개 방면에서 전진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美 싱크탱크 [전쟁연구소]는 13일, "우크라이나군이 바흐무트 지역에서 반격을 계속하고 있다"는 분석을 공표.

추계로는 약 17평방 킬로를 탈환했다고 한다.

영국 국방성도 13일, 우크라이나군이 1킬로 전진했다는 견해를 표시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각지에서, 러시아의 공격에 의한 민간인 피해도 계속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미디어에 의하면, 동부 하르키우州의 마을에서 14일, 포격에 의해 50~60대의 남녀가 사망.

남부 자포로지에州에서도 포격으로 4명이 부상했다.

남부 헤르손州의 마을에서는 불발탄이 폭발해 적어도 5명이 사망했다.

【카이로 金子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