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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방비대 간부 사망=이스라엘이 시리아에서 공격?

만화경1 2023. 4. 1. 10:32

이란 혁명방비대 간부 사망=이스라엘이 시리아에서 공격?

イラン革命防衛隊の幹部死亡 イスラエルがシリアで攻撃か 2023/4/1 09:24

毎日新聞 (mainichi.jp)

이란 미디어가 3월 31일,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하에서 군사고문을 한 이란 혁명방위대 간부가 동일 새벽,

시리아 수도 다마스카스 교외에서 이스라엘에 의한 미사일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이 시리아에서 이란의 관련 시설 등을 겨눈 공격을 거듭하고 있다고 해서,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로이타 통신에 의하면,

이스라엘이 시리아 영내를 공격한 것은 3월에만 적어도 6회에 달한다.

22일에는 북부 알레포의 국제공항에서 이란의 무기 저장고를 겨눈 것으로 보이는 공격이 있은 외에, 30일 새벽에도 다마스카스 주변에서 미사일 공격이 있어,

시리아 군인 2명이 부상했다.

혁명방위대는 "(이스라엘은) 반드시 이 범죄의 보복을 받는다"라는 성명을 냈다.

이스라엘은 공격에 관해 코멘트하지 않았다.

혁명방위대는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직할 정예부대로,

국경경비와 對 테러 작전 등을 담당.

시리아 내전에서는 아사드 정권의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카이로 金子淳】